60년에 한을 꼭 풀어야 난 죽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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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올생각을 왜 못했응까요?? 참!!!
난 내 올부터 10년을 나의전성시대료 만들 참이다 8살초등학교입학. 풍금소리에 가슴이뛰고 흥분 .황홀감에 잠도 못자고 날마다 그소리속에서 지금까지 삽니다 학교 서 학에혜떄 교단무대에서 노래허는 친구를보고 부러워서..가슴뛰어서 ..허나 날마다 기뻤다 난죽을떄까지 무대서 노래만 해야겠다 이런생각으로 그떈 가수라는 글자도 모랐다
지금에 생각하면 가수가 된것처럼 살었다 노래자랑무대다니며 선샌님들꼐 좋은 평을 받을떄..예선탈락부터 일들까지 다타봤고..진즈어떻게 헐줄모르고있다 이젠 꼭 내곡을 갖겠다 확정!!!전에 갖고싶다 생각에서 이젠 꼭 가져애겠다로 확정! 나와맞는 인연을 맞나 내게맞는 곡을..지난 12월? 1월
? 하야여튼 설날(국민티브이) 노래자랑에서 2등 (노래잘안되었슴 아퍼서) 혔는데 어머나 작곡가 윤성민? 선생님이
장윤정보다 노래 더잘헌다고 극찬! *첫사랑의화원* 장윤정도 부름 < 그떄부름 나도.
그러니 선생님 꼭 가수만들어주세요 그준비는 돼있습니다 꼭 기다리겠습니다 일단 그냥 부른곡을 보내드릴까요 들어보고.. 선생님들 짬내기 힘들테니까요 군산에서 고금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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